우크라이나 전쟁, 제국주의 강대국들의 각축전

알렉스 캘리니코스, 로잘리, 김준효, 이원웅 외 지음 2022-05-09 352쪽 17,000원 신국판 9788979662238 책갈피 마산도서관 2022년 6월 독서맛집 일반 도서
2022 출판인이 뽑은 올해의 책 — 인문∙교양 부문 6위

우크라이나 전쟁을 강대국들 간 패권 경쟁이라는 맥락 속에서 조명한 책. 이 전쟁에서 서로 적대하고 있는 나라인 러시아와 미국·영국·한국 사회주의자들이 한목소리로 전쟁 반대를 말한다. 각축전의 무대가 돼 온 우크라이나의 최근 역사도 살펴본다. 세계적 마르크스주의 석학 알렉스 캘리니코스의 날카로운 분석과 함께 이 전쟁의 성격에 관해 저명한 좌파 인사들과 논쟁한 글도 실었다. 전쟁의 성격을 올바르게 이해함으로써 전쟁을 멈출 바람직한 방안을 찾으려 애쓰는 사람들의 깊은 고민이 담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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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소개

알렉스 캘리니코스Alex Callinicos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의 중앙위원으로, 세계적 마르크스주의 석학이자 런던대학교 킹스칼리지 명예교수다. 《제국주의와 국제 정치경제》, 《카를 마르크스의 혁명적 사상》을 비롯한 수십 권의 저서가 한국에도 출간돼 있다.

 

로잘리Rosalie

러시아의 혁명적 사회주의 단체 ‘사회주의 경향’ 활동가로, 2022년 러시아에서 우크라이나 침공 규탄 운동을 벌이다가 체포돼 수감되기도 했다.

 

김준효

<노동자 연대> 기자로 국제 쟁점에 관해 기사를 쓰고 있다. 《베네수엘라 위기: 왜 발생했고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의 공저자이고, 《브렉시트와 유럽연합》의 엮은이다.

 

이원웅

<노동자 연대> 기자로 국제 쟁점에 관해 기사를 쓰고 있다. 《오늘날 마르크스주의의 의미》, 《자본주의 위기의 시대 왜 사회주의인가?》(공역)의 옮긴이다.

 

클레어 렘리치Clare Lemlich

미국의 마르크스주의 단체 ‘마르크스21’의 회원으로, 동유럽 문화사 강의를 하면서 우크라이나를 비롯한 동유럽 지역을 자주 방문했다. 여러 좌파 매체에 동유럽 관련 글을 꾸준히 기고하고 있다.

 

김영익

<노동자 연대> 기자로 동아시아 제국주의에 관해 기사를 쓰고 있다. 《제국주의론으로 본 동아시아와 한반도》의 공저자이고, 《브렉시트, 무엇이고 왜 세계적 쟁점인가?: 개정증보판》의 엮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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