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강탈국가 이스라엘》 언론 보도 — 교수신문, 노동자 연대, 레디앙
새로 나온 책
출처: <교수신문>
이 책의 저자는 유대인 사회주의자로서 이스라엘이 시온주의의 이름으로 자행한 팔레스타인 강탈의 역사를 조목조목 비판하고, 이스라엘과 제국주의의 관계를 폭로하며 시온주의의 기원을 밝혀낸다. 그리고 ‘예루살렘이 이스라엘의 수도’라는 트럼프 선언에 팔레스타인 민중이 왜 저항하는지, 팔레스타인 해방은 어떻게 가능한지 역사유물론의 관점에서 대안을 제시한다.
유대인 사회주의자가 설명하는 팔레스타인 억압의 역사, 그리고 해방을 위한 사회주의적 전망
출처: <노동자 연대>
각국의 연대 운동과 특히 아랍 노동자들의 연대 투쟁으로 제국주의 체제를 끝장내고 사회주의를 쟁취할 때, 비로소 팔레스타인 해방은 가능할 것이다. 이로써 수많은 아랍 민중과 유대인들도 해방될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팔레스타인 해방의 가능성을 혁명적 사회주의에서 찾으면서도, 이를 통해 유대인들도 박해로부터 해방될 가능성을 제시한다. 저자는 전 세계 유대인 공동체와 그 전통이 보여 주는 국제주의와 사회주의적 잠재력을 언급한다. 팔레스타인 민중의 억압과 해방을 바라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꼭 읽어 보길 권하고 싶다.
신간
출처: <레디앙>
이 책의 저자는 유대인 사회주의자다. 이스라엘이 시온주의의 이름으로 자행한 팔레스타인 강탈의 역사를 조목조목 비판하고, 이스라엘과 제국주의의 관계를 폭로하며 시온주의의 기원을 밝혀낸다. 그리고 팔레스타인 민중이 왜 저항하는지, 팔레스타인 해방은 어떻게 가능한지 대안을 제시한다. 이 책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문제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 훌륭한 입문서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