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주의론으로 본 트럼프 등장 이후의 동아시아와 한반도

김영익, 김하영 외 지음 2017-07-19 288쪽 13,000원 신국판 변형 9788979661262 책갈피

오늘날 동아시아는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등 주요 자본주의 강대국들의 갈등과 경쟁으로 매우 불안정한 지역이 돼 가고 있다. 한반도에서 남중국해까지 동아시아 곳곳에 발화점이 있다.

이런 가운데 “미국 우선”을 표방한 트럼프의 집권은 동아시아 상황을 한층 더 불안정하게 만들고 있다. 트럼프 정부의 등장은 체제의 불안정성을 반영하는 한편, 불안정성을 더 악화시키고 주요 자본주의 강대국들 간의 갈등을 키울 공산이 크다.

최근 사드 문제를 봐도 알 수 있듯이, 한반도는 이 갈등의 한복판에 있다. 한반도 주변 열강의 공공연한 갈등과 경쟁을 보며, 많은 한국인들이 경각심을 갖게 됐다.

이 책은 동아시아와 한반도의 불안정을 우려하는 사람들에게 마르크스주의의 제국주의론에 따른 분석과 대안을 제공할 것이다.

지은이 소개

김영익

대학에 입학해 주한미군 여중생 압사 사건 항의 운동, 이라크 전쟁 반대 운동 등에 참가하며 제국주의와 한반도 문제에 관심을 갖고 공부해 왔다. 현재 <노동자 연대> 기자로, 동아시아 제국주의와 북한 쟁점에 관해 기사를 쓰고 있다. 사드 반대 운동의 연대체인 사드한국배치저지전국행동에서도 활동해 왔다.

김하영

노동자연대 운영위원이다. 저서로는 《국제주의 시각에서 본 한반도》(책갈피, 2002), 《한국 NGO의 사상과 실천》(책갈피, 2009), 《마르크스주의 관점으로 본 오늘의 동아시아 불안정과 한반도》(공저, 노동자연대, 2013), 《북한 국가자본주의의 형성과 위기: 마르크스주의적 분석》(노동자연대, 2014)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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