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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의 마르크스주의 05 오바마의 아프팍 전쟁

조너선 닐, 데이비드 화이트하우스, 제프 브라운, 아심 잔 지음 차승일 옮김 2009-08-01 144쪽 5,000원 문고판 9788979660678 03300 책갈피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의 환호와 기대 속에 취임한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는 지금 아프가니스탄에 군대를 증파하며 나토 회원국들에게 전쟁 지원을 종용하고 있다. ‘혈맹’인 한국의 이명박 정부에도 재파병을 요청했다. 그리고 아프가니스탄 전쟁은 이제 파키스탄으로 번져가고 있다. 이른바 ‘아프팍 전쟁’이다.

오바마는 아프가니스탄에서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 집단을 물리치고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재건’이 필요하며 따라서 점령은 정당하다고 주장한다. 그런데, 과연 아프가니스탄인들은 외국 군대를 어떻게 생각할까? 또, 탈레반에 대해서는? 아프가니스탄 여성들은 진정 무엇을 원할까?

이 책에서 조너선 닐은 아프가니스탄인의 처지에서 본 전쟁의 현실을, 미국인 사회주의자 데이비드 화이트하우스는 고통으로 점철된 아프가니스탄의 역사와 미국의 관계를 살펴본다. 영국 사회주의자 제프 브라운과 파키스탄 활동가 아심 잔은 파키스탄이 “미국 제국주의의 취약한 고리”라고 지적한다. 네 명의 지은이는 전쟁에 반대하고 평화를 염원하는 모든 이들이 알아야 할 오바마의 아프팍 전쟁의 진실을 들려준다.

차례

아프가니스탄 전쟁이 ‘선한’ 전쟁인가?

30년 전쟁의 기원/지리와 종족 구성/위로부터의 혁명/소련의 점령과 이에 맞선 저항/탈레반의 부상/두 번째 점령/저항의 뿌리/네오 탈레반/파키스탄의 중요성/주/참고 문헌

아프가니스탄에서 철군해야 하는 이유

무시당하는 아프가니스탄인들의 생명/아프가니스탄 발전의 특수성/냉전의 전쟁터/아프가니스탄 내전과 카스피 해 송유관 정치/내전부터 9·11까지/제2의 “진주만”, 빈 라덴을 잡을 것이냐 아니면 더 원대한 전략을 추구할 것이냐/미국이 세운 정권/새로운 체제의 작동 방식/버락 오바마와 플랜 B/주

파키스탄 ― 미국 제국주의의 취약한 고리

미국 제국주의의 최전선 파키스탄의 새로운 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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