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친위 쿠데타, 극우 정치, 민주주의》 언론 보도 — 교수신문, 노동자 연대
친위 쿠데타, 극우 정치, 민주주의
출처: <교수신문>
이 책의 주장은 크게 네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째, 윤석열의 친위 쿠데타를 일시적 일탈인 양 여기면서 곧 사회적 평화가 재개될 것으로 낙관해선 안 된다는 것. 둘째, “극우의 주류화” 현상으로 한국의 정치 지형이 완전히 새롭게 바뀌었다는 것. 셋째, 쿠데타 동조 세력이 국가기관 전반에 걸쳐 있기 때문에 이재명 정부나 헌정 절차에 기대서는 내란 청산과 사회 변화를 이룰 수 없다는 것. 넷째, 정치적 민주주의에 더 철저한 이해관계가 있는 노동계급이야말로 내란 청산과 사회 변화를 이룰 주체라는 것.
윤석열 계엄 1년, 내란 청산과 사회 변화는 어떻게 가능한가?
출처: <노동자 연대>
윤석열이 일으킨 친위 군사 쿠데타가 실패한 지 1년이 다 돼 간다. 즉각적인 대중 저항이 일어나 윤석열이 탄핵되고 그의 정적 이재명이 대통령이 됐지만, “내란 청산”은 순조롭게 되고 있지 않다. 기대했던 사회 개혁도 지지부진하다. 이재명 정부의 친미적인 외교·안보 노선, 친기업·부자 정책, 성평등 정책 등은 윤석열 정부와 별 다를 바 없는 상황이다. 윤석열의 비상계엄 선포 직후 국회 앞으로 달려간 많은 사람들, 그 뒤 여의도 국회 앞에서 시작해 광화문, 남태령, 한남동, 안국역까지 눈비 맞으며 거리를 누빈 사람들 사이에서 불만과 불신이 자라고 있다. 이런 때에 내란 청산과 사회 개혁을 바라고, 이를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책이 나왔다. 신간 《친위 쿠데타, 극우 정치, 민주주의》가 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