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이스라엘의 인종 청소 실패와 팔레스타인 해방의 전망》 언론 보도 — 노동자 연대, 연합뉴스, 한겨레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의 정치적 물음에 답하고 해방의 전망을 제시한 책
출처: <노동자 연대>
현재 전개되고 있는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을 계기로 팔레스타인 문제와 중동에 관한 여러 책들이 재조명되거나 새로 나오고 있다. 그러나 대개 전쟁 이전의 과거를 다루거나 전쟁의 특정한 측면을 다루는 데 그치는 경우가 많다. 역사는 현재를 설명하는 중요한 열쇠이지만, 전쟁은 그 외에도 여러 중요한 정치적 물음 또한 제기한다.
“피가 사방을 덮었다”…폭격에 폐허 된 가자지구
출처: <연합뉴스>
‘집단학살의 기억’과 함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전쟁을 다룬 또 다른 책 ‘이스라엘의 인종청소 실패와 팔레스타인 해방의 전망'(책갈피)도 출간됐다. ‘노동자 연대’ 기자인 이원웅과 중동 전문지 ‘미들이스트 솔리대리티’의 편집자인 앤 알렉산더가 함께 쓴 책으로, 팔레스타인인들이 겪는 고통과 함께 그들의 저항운동도 함께 소개한다.
6월 28일 학술지성 새 책
출처: <한겨레>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을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데 필요한 주요 쟁점을 빠짐없이 다룬다. 이스라엘은 갖은 만행을 저지르고도 팔레스타인 저항세력을 궤멸시키지 못했다. 팔레스타인 문제의 근본 해법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