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재난의 시대 21세기》 언론 보도 — 경향신문, 교수신문, 노동자 연대, 레디앙, 프레시안, 한겨레
[새책] 중독의 역사 外
출처: <경향신문>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코로나19, 기상이변, 장기 경기 침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뒤따른 핵전쟁 위험 등 재난의 공통 뿌리를 자본주의 체제에서 찾는다. 이 다차원적 위기에서 정의로운 세계의 대안도 제안한다.
재난의 시대 21세기
출처: <교수신문>
세계는 재난 시대의 문턱을 넘고 있다. 예외적인 것이 정상이 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기후변화의 가속이 일으키는 기상이변, 장기적 경기 침체와 생계비 위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뒤따른 핵전쟁 위험까지, 지금 인류는 생존 위협에 직면해 있다.
위기를 헤쳐 나갈 길을 모색하다
출처: <노동자 연대>
재앙과 재난을 다루는 뉴스는 그저 정상적 생활의 일부일 뿐이라고 대수롭지 않게 치부해 버리고 싶을 때가 있다. 지난 몇 년 동안 금융 위기, 기상 이변, 팬데믹, 전쟁, 소요가 주마등처럼 우리 눈앞을 스쳐 지나갔다.
신간 『지구 생물체는 항복하라』 외
출처: <레디앙>
세계는 재난 시대의 문턱을 넘고 있다. 예외적인 것이 정상이 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기후변화의 가속이 일으키는 기상이변, 장기적 경기 침체와 생계비 위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뒤따른 핵전쟁 위험까지, 지금 인류는 생존 위협에 직면해 있다.
재난이 된 자본주의·극우파 득세·기후위기, 인류의 선택은?
출처: <프레시안>
<재난의 시대 21세기>(알렉스 캘리니코스 지음, 이수현 옮김, 책갈피 펴냄)은 불과 몇년전 한세기 만에 찾아온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를 떠올릴 때 매우 와닿는 얘기다. 코로나19로 전세계에서 약 700만 명이 사망했다.
2월 2일 학술지성 새 책
출처: <한겨레>
21세기 마르크스주의 석학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지난해 ‘EBS 위대한 수업’의 ‘자본주의, 사회주의, 재앙’ 편에 출연해 21세기 재난 시대를 명쾌하게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한 바 있는데, 그 강연의 토대가 된 책. 이 재난들의 공통 뿌리가 자본주의 체제의 다차원적 위기에 있음을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