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혁명과 중동의 민중 반란

알렉스 캘리니코스, 이집트 사회주의자, 존 몰리뉴, 최일붕, 크리스 하먼 외 지음 김하영, 전지윤 엮음 2011-03-07 176쪽 8,000원 신국판 변형 9788979660838 03300 책갈피

중동은 세계 자본주의에 가장 중요한 천연자원인 석유의 보고이자 아시아·아프리카·유럽이 교차하는 지정학적 요충지이기도 하다. 따라서 중동의 정치적·사회적 격변은 국제 정치·경제 체제에 큰 파장을 불러일으킬 수밖에 없다. 이 책은 21세기 혁명의 현실성을 입증한 중동의 민중 반란, 특히 이집트 혁명의 진행 과정을 생생히 보여 주고 그 정치·경제·사회적 배경을 심층 분석하는 한편, 단지 관조적 시각에서 혁명의 미래를 전망하지 않고 혁명의 주역인 노동자·민중의 염원이 진정으로 실현되려면 무엇이 필요한지를 연속혁명론의 관점에서 제시하고 있다. 지금 진행 중인 중동의 격변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라 하겠다.

엮은이 소개

김하영

다함께 운영위원이자 계간지 《마르크스21》의 공동편집자다. 지은 책으로 《국제주의 시각에서 본 한반도》(책벌레)와 《한국 NGO의 사상과 실천 ─ 마르크스주의적 분석》(책갈피)이 있다.

전지윤

다함께 운영위원이자 격주간지 <레프트21>의 편집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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