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은 적색이다 Why Green is Red? 지구온난화, 유전자 변형 농산물 그리고 마르크스주의

폴 먹가 지음 조성만 옮김 2007-12-15 160쪽 7,000원 신국판 변형 9788979660517 03300 책갈피

지구온난화와 유전자 변형 농산물에 초점을 맞춰, 환경 파괴가 모든 계급사회의 논리 속에서 벌어지지만 자본주의에서 새롭고 끔찍한 수준에 이른다고 말한다. 또한 자본주의에 대한 사회주의적 반대가 위기를 해결하는 모종의 정치와 투쟁에 열쇠를 제공한다고 주장한다. 한마디로 가장 효과적인 ‘녹색’은 ‘적색’이라는 것이다.

차례

서론  7 1장 지구온난화  15 지구온난화  17/핵심 문제 ― 화석연료 기업들  26/지구 태우기  32/용의 이빨과 벼룩들  42/우리가 가진 해결책들  48 2장 유전자 변형 농산물  55 유전자 변형 농산물  57/전 세계 기아문제의 해결책?  64/황금쌀의 신화  71/유전자 악몽  75/사업이 우선이다  86/생명의 부정 ― 터미네이터식 관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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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중에서

이 글의 목적은 환경파괴는 더 큰 사회 위기로 봐야만 완전히 이해할 수 있음을 주장하는 것이다. 그것은 과거 계급사회에서도 진실이었고, 지배계급이 사회를 특수한 생산 조직 방식들로 옭아매고, 그럼으로써 그 방식들이 의존하는 바로 그 물질적 환경적 토대가 결국 무너지는 데서 생겨난다. 자본주의에서도 그런 패턴은 나타나지만, 몇 가지 중요한 특성도 있다.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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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소개

폴 먹가 영국의 좌파 저널리스트다. 런던대학교 퀸메리 칼리지에서 카오스 이론을 전공했으며, 응용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4~1985년 광부 파업 때 잉글랜드 북부에서 파업 연대 활동을 조직했다. 1988년 이래로 영국 좌파 저널에 다양한 주제의 글들을 기고하고 있다. 프랑스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에 능통하다. 한국에 번역된 저서로는 ≪모차르트―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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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이 소개

조성만 이 책을 옮긴 조성만은 경희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경희대학교에서 강사로 재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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