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영 교수의 물리학 강의

최무영 지음 2008-12-20 560쪽 22,000원 신국판 9788979660562 03420 책갈피 대한민국학술원 선정 2009년 우수 학술 도서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선정 2009년 73차 청소년 권장 도서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 선정 2009년 올해의 과학 도서
한국과학창의재단 선정 2009년 상반기 우수 과학 도서
대한출판문화협회 선정 2009년 봄분기 올해의 청소년 도서
〈과학동아〉 선정 2009년 올해의 과학 책
과학독서아카데미 선정 2009년 4월 월례 도서
MBC 〈내손안의 책〉 2012년 10월 18일 방송분 [영상 보기]

이 책은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교수이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 겸임교수인 최무영 교수가 2002년에서 2005년까지 서울대학교에서 자연과학을 전공하지 않는 학생들에게 강의한 것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올해 초에는 인터넷 신문 <프레시안>에서 “최무영 교수의 과학이야기”라는 이름으로 연재되어 뜨거운 호응을 얻기도 했다. 한국의 노벨상이라 일컬어지는 한국과학상을 수상한 최정상급 물리학자가 일반인을 대상으로 교양 물리학 입문서를 내는 경우는 거의 없다.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한 일이고 학문 세계에서 별로 큰 보상이 따르지 않는 작업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의 과학이 기술과 같은 것으로 여겨지고 어렵고 소수의 전문가를 위한 것으로 잘못 이해되고 있는 점을 평소에 안타까워한 최무영 교수는 과학의 진정한 의미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책을 내게 되었다. 현대사회에서 과학의 중요성이 갈수록 더 커지고 있기 때문에 현대사회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해서 과학은 모든 사람이 알아야 하는 필수적인 소양이라고 할 수 있다. 전문적인 지식을 갖고 있지 않은 일반인들도 예술이나 문화를 논하듯이 이 책을 통해 과학을 쉽고 친근한 문화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책 소개

최근에 젊은 소장파 과학자들이 과학을 올바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과학책을 많이 냈다. 그러나 한국의 최정상급 과학자가 일반인들을 위한 교양 물리학 책을 내는 경우는 흔한 일이 아니다.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지만 그에 비해 학문 세계에서 별로 큰 보상이 따르지 않는 작업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인 최무영 교수는 한국의 노벨상이라 일…

더보기

추천사

‘두 문화’를 연결하는 다리 나는 어릴 때 지게를 지고 무거운 짐들을 옮겨 본 경험이 있다. 몇 번 옮기다가 너무 지쳐 중단하고 마음속으로만 이를 옮겨야 할 텐데 하고 벼르면서 차일피일 미루고 있던 사이, 가족 중 누군가가 나도 모르게 이것을 몽땅 옮겨놓고 뒤처리까지 말끔히 해 주었을 때, 내가 느낀 고마움과 후련함을 독자들은 아마 상상하기 어려울 것이다.…

더보기

차례

추천의 글 여는 글 1부 ◆ 과학이란 무엇인가 1강|과학이란 무엇인가 과학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과학의 아름다움/과학적 사고 2강|과학적 지식 특정지식과 보편지식/이론 구조/좋은 이론/보편 이론 체계의 예 : 대칭성 깨짐/과학 활동의 성격 3강|과학의 발전과 시대정신 고전물리 : 운동과 빛/현대물리 :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통계역학 : 정보와 엔트로피/혼돈…

더보기

본문 중에서

과학이 주는 의미 이러한 과학은 그것을 전공하는 과학자들이 공부하면 될 텐데 과학을 전공하지 않는 우리가 왜 과학을 공부해야 할까요? 그 해답을 얻으려면 과학이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무슨 의미를 주는지 생각해 봐야 합니다. 과학의 첫 번째 의미는 과학적 사고방식입니다. 과학적 사고란 비판적이고 합리적인 사고를 말하며, 과학적 사고방식은 과학 정신이라…

더보기

지은이 소개

최무영 최무영 교수는 서울대학교 물리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스탠포드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워싱턴 대학교, 로스알라모스 국립연구소,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원, 한국 포항공과대학교, 아시아태평양 이론물리연구센터 등 많은 대학교와 연구소에서 객원교수와 연구원으로서 연구했고, 고등과학원 겸직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교수이…

더보기

댓글은 닫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