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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와 노동운동의 사회적 대화 좌절과 재시도

김하영 지음 김하영 엮음 2020-04-13 227쪽 12,000원 신국판 변형 9788979661811 책갈피

문재인 정부가 추진해 온 사회적 대화의 본질은 무엇일까? 어떻게 좌절됐고 재시도를 거듭해 왔는가?

문재인 정부는 기회 있을 때마다 사회적 대화와 노··정 대타협을 추진한다. 일본의 수출규제에 대한 대응의 일환으로 구성된 민관정협의회나, 총선 국면을 앞두고 제안된 목요대화가 그런 사례다. 최근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대유행 속에서도 문재인 정부는 노··정이 힘을 모으자며 경제주체 원탁회의와 비상경제회의를 열었다. 민주노총 안에서도 사회적 대화 추진 노력은 심각한 논란과 반발에 부딪히면서도 여전히 진행형이다.

이런 노력이 특정 상황과 맞물리면 사회적 대화와 타협이 급속히 탄력을 받을 수 있다. 이 책은 문재인 정부가 추진해 온 사회적 대화의 본질이 무엇인지, 어떻게 좌절됐고 재시도를 거듭했는지 살펴본다.

지은이 소개

김하영

노동자연대 운영위원이자 조직노동자운동팀장이다. 

2019년 1월 노동운동 좌파들과 함께 민주노총의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참가 안건을 대의원대회에서 부결시키는 공동 활동을 했고, 《12문 12답: 민주노총의 경사노위 참가를 반대해야 하는 이유》(2019)를 썼다.

그 밖의 저서로는 《오늘날 한국의 노동계급》(2017), 《4차 산업혁명이 노동의 미래를 바꿀까?》(2019), 《임금, 임금격차, 연대》(2016), 《경제 위기와 구조조정, 노동운동 측의 대안》(2020), 《직무급제는 임금 격차를 해소하는 공정한 임금체계인가?》(2019), 《문재인 정부, 촛불 염원을 저버리다》(공저, 2019), 《박근혜의 ‘노동개혁’에 맞서 어떻게 투쟁할 것인가?》(2016), 《국제주의 시각에서 본 한반도》(2002), 《제국주의론으로 본 동아시아와 한반도》(공저, 2019), 《북한 국가자본주의의 형성과 위기》(2014), 《한국 NGO의 사상과 실천》(2009)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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