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나는 혁명가들 마르크스, 레닌, 룩셈부르크, 트로츠키, 그람시

마이크 곤살레스, 이언 버철, 샐리 캠벨, 에스미 추나라, 크리스 뱀버리 지음 이수현 옮김 2015-02-05 352쪽 14,000원 신국판변형 9788979661095 책갈피

“노동계급의 해방은 노동계급 스스로 이룩해야 한다”는 고전 마르크스주의의 핵심 사상을 지켜 낸 다섯 혁명가의 짧은 전기를 한 권으로 담았다.

마르크스주의와 혁명의 역사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쓴 흥미진진한 입문서다. 노동계급의 승리를 위해 싸우다 감옥에 갇히고 목숨까지 걸어야 했던 혁명가들의 불꽃 같은 삶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책 소개

카를 마르크스, 블라디미르 레닌, 로자 룩셈부르크, 레온 트로츠키, 안토니오 그람시.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이들은 갖가지 오해와 왜곡에 시달려 왔다. 마르크스는 자본주의 경제가 또다시 위기에 빠지면서 재조명받고 있지만 그저 단순한 경제학자나 철학자로 주목받을 뿐이다. 그나마 마르크스는 나은 편이다. 레닌과 트로츠키는 스탈린주의 독재의 원조라는 오래된 …

더보기

차례

01 카를 마르크스: 노동계급의 자기 해방 02 블라디미르 레닌: 혁명의 무기 볼셰비키당을 만들다 03 로자 룩셈부르크: 사회주의냐 야만이냐 04 레온 트로츠키: 혁명적 마르크스주의 전통을 사수하다 05 안토니오 그람시: 실천철학과 ‘현대 군주’ 더 읽을거리 후주

더보기

본문 중에서

• 카를 마르크스: 노동계급의 자기 해방 21세기 초에 BBC의 라디오 청취자들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철학자로 카를 마르크스를 꼽았다. 그러나 마르크스를 철학자로만 여기는 것은 온당하지 않다. 뭐니 뭐니 해도, 마르크스 자신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지금까지 철학자들은 세계를 해석했을 뿐이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세계를 변화시키는 것이다.” 이 유명한 말은…

더보기

지은이 소개

마이크 곤살레스 글래스고 대학교 라틴아메리카학과 명예교수다. 한국에 소개된 저서는 《벽을 그린 남자: 디에고 리베라》(책갈피), 《체 게바라와 쿠바 혁명》(책갈피), 《혁명의 현실성: 20세기 후반 프랑스, 칠레, 포르투갈, 이란, 폴란드의 교훈》(책갈피, 공저)이 있다. 이언 버철 런던 미들섹스 대학교 프랑스어학과 부교수였고 현재 《레볼루셔너리 히스토리》…

더보기

옮긴이 소개

이수현 고려대학교 법대를 졸업했고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레닌 평전 2~4》(책갈피), 《세계를 뒤흔든 1968》(책갈피), 《마르크스주의에서 본 영국 노동당의 역사》(책갈피), 《포스트모더니즘: 마르크스주의의 비판》(책갈피) 등 십수 권이 있다.

더보기

댓글은 닫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