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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자본주의 Zombie Capitalism: Global Crisis and the Relevance of Marx 세계경제 위기와 마르크스주의

크리스 하먼 지음 이정구, 최용찬 옮김 2012-05-07 560쪽 24,000원 신국판 9788979660906 03320 책갈피 인문사회과학출판인협의회와 온라인 서점 알라딘이 주최한 “독자들이 직접 뽑은 이달의 책” 1위(2012년 6월)

마르크스 경제 이론부터 20세기와 21세기 자본주의 발전 과정 전체를 정리할 수 있는, 마르크스주의
진영에서 쓰인 최상의 현대 자본주의 개설서.

≪민중의 세계사≫ 지은이 고(故) 크리스 하먼이 생애 마지막으로 남긴 이 책은 주류 경제학의 무능을 들춰내며 21세기를 이해하는 데서 여전히 마르크스의 이론이 중요함을 보여 준다. 고전 마르크스주의 관점에서 마르크스주의 경제학의 주요 쟁점을 명쾌하게 정리하고 마르크스 사후 자본주의의 변화를 분석한다.

또 ‘고삐 풀린 체제’가 만들어 놓은 중대한 위험과 인류의 미래에 가하는 위협을 분명하고 날카롭게 비판한다. 마지막으로 국제 노동계급의 상태를 실증적으로 분석하면서 노동계급이 여전히 세계 변혁의 주체가 될 수 있는지를 살펴본다.

지은이 소개

크리스 하먼(Chris Harman)

영국의 사회주의노동자당(SWP) 중앙위원이자 <소셜리스트 워커>와 ≪인터내셔널 소셜리즘≫의 편집자였다. 전 세계가 들썩인 1968년 당시 영국 학생운동의 중심이었던 런던 대학교 사회과학대학(LSE)에서 주도적 학생 활동가로 사회운동에 뛰어든 이래 40여 년간 혁명적 마르크스주의 이론가이자 활동가로 활약했다. 2009년 카이로에서 이집트 시민사회단체들이 개최한 포럼에 연사로 참가하던 중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국내에 번역된 저서는 대표작 ≪민중의 세계사≫(책갈피) 말고도 ≪21세기 대공황과 마르크스주의≫(책갈피, 공저), ≪오늘의 세계경제: 위기와 전망≫(갈무리), ≪부르주아 경제학의 위기≫(책갈피), ≪마르크스주의와 공황론≫(풀무질), ≪크리스 하먼의 마르크스 경제학 가이드≫(책갈피), ≪쉽게 읽는 마르크스주의≫(북막스), ≪21세기의 혁명≫(책갈피), ≪세계를 뒤흔든 1968≫(책갈피), ≪이슬람주의, 계급, 혁명≫(책갈피) 등 20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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