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학으로 보는 마르크스주의 변증법 An Introduction to the Philosophy of Marxism Part 1

R. S. 바가반 지음 천경록 옮김 2010-03-20 224쪽 11,000원 신국판 9788979660715 03100 책갈피

이해하기 쉽고, 풍부한 예가 가득한 마르크스주의 철학 입문서!

자연과학으로 보는 『마르크스주의 변증법』은 인문사회과학과 자연과학을 이어주는 마르크스주의 철학에 대해서 상세하게 살펴보는 마르크스 철학의 입문서이다. 마르크스 철학을 소개함과 동시에 그 주제를 서사적이기보다는 개략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마르크스주의 변증법이 본질적으로 자연과학과 깊은 관련성이 있음을 명쾌하게 보여준다. 특히 저자가 <청년 사회주의자>라는 잡지에 기고했던 글들을 모았기 때문에 난해한 철학 용어가 나오는 이론서와 달리 이해하기 쉽고, 문학작품을 인용하는 등 풍부한 예를 들어 마르크스주의 변증법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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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소개

바가반 Ramalingam Saravana Baghavan

이 책을 쓴 바가반은 1927년에 영국의 식민지였던 스리랑카에서 태어났다. 트리니티 칼리지와 로얄 칼리지를 졸업했고, 1942년에 스리랑카 평등사회당LSSP에 입당한 이후 줄곧 마르크스주의자로 활동하다가 1989년에 사망했다. ‘청년 사회주의자Young Socialist’라는 잡지를 편집했고, 마르크스주의 저작을 스리랑카어, 타밀어로 번역, 출간했다. 1956년에 변호사가 됐고 웰라와테방직조합에서 활동했으며 연합부두노동조합 건설을 도왔다. 저서로는 1962~1970년에 ‘청년 사회주의자’에 연재된 칼럼을 모아 엮은 이 책과 스리랑카어로 쓴 트로츠키 전기(공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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