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사회주의자가 들려주는 오늘날 마르크스주의의 의미 공산당 선언부터 기후 위기까지 The Meaning of Marxism

폴 더마토 지음 이원웅 옮김 2021-12-27 624쪽 24,000원 신국판 9788979662207 책갈피

모순투성이 자본주의에 의문을 품은 사람들을 위해
자본주의 중심 미국의 사회주의자가 쓴 충실한 마르크스주의 안내서!

마르크스주의 철학과 경제학부터 노동계급의 잠재력, 민주주의와 사회주의, 제국주의와 전쟁, 여성·성소수자·인종 차별과 환경 문제에 관한 분석까지 마르크스주의의 모든 것을 총망라했다. 마르크스의 원전을 풍부하게 인용하며 해설함으로써 마르크스주의를 깊이 이해하도록 돕는 동시에, 쉽고 친절한 설명과 오늘날의 친숙한 사례를 곁들여 누구나 혼자서도 쉽게 읽을 수 있다. 오늘날 마르크스주의가 유효하고 필요한 이유를 설명하는 훌륭한 입문서다. 2006년 처음 영어판이 출판된 이래 미국의 독자들 사이에서 입문서로 널리 읽히며 오랫동안 사랑받았고, 터키·중국·인도 등 여러 나라에서 출판됐다. 한국어판은 2014년 개정증보판을 번역한 것이다.

책 구입하러 가기>>
알라딘예스24인터넷교보인터파크인터넷영풍문고리디북스

추천사

마르크스의 사상은 지금의 세계를 이해하는 데 여전히 매우 중요하다. 그리고 폴 더마토는 누구보다 훌륭하게 그 사상을 설명하고 그것을 현실에 적용하는 법을 말해 준다. 이 책은 계급 정치가 여전히 유효하다는 것을 입증하는 강력한 주장들이 담긴 보물 창고다. 마르크스의 방법을 설명해 주는 최고의 입문서다.

─ 필 개스퍼, 미국 노터데임대학교 철학과 교수, 《공산당 선언》 영어판 편집자

 

마르크스주의는 단지 이론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을 실천으로 이끄는 길잡이라는 말이 있다. 이 책은 그런 전통을 가장 잘 따르고 있다. 폴 더마토의 유능한 손에서 마르크스주의는 생명을 얻고 우리 앞에 성큼 다가와 더 나은 세상으로 가는 길을 가리킨다. 강력한 한 방을 날리는 책이다.

 ─ 데이브 자이린, 미국의 스포츠 정치 칼럼니스트, 진보 주간지 <네이션>의 스포츠면 편집자

 

폴 더마토는 마르크스주의와 그것이 오늘날의 세계에서도 유효하다는 것을 과장된 미사여구나 분노에 찬 맹비난 없이, 분별 있고 겸손한 태도로 설명한다. 철통 같은 자본주의 강국 미국에서도 혁명적 변화가 가능하다는 것을 합리적으로 주장하고, 그런 변화를 모색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준다. 사회주의의 실현 가능성에 확신은 없지만 지금의 세상에서 각종 문제를 발견하고 그것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이 해답을 내놓을 것이다.

 ─ 론 제이컵스, 《자본주의가 문제다》의 저자

책갈피 뉴스레터 <이달의 갈피>를 구독하세요!
독자들에게 제때 알맞은 책을 소개하는 알찬 정보를 담아 매달 발송됩니다.

댓글은 닫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