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로 보는 러시아 혁명 붉게 타오른 1917 1917: RUSSIA'S RED YEAR

팀 샌더스 그림, 존 뉴싱어 지음 김원일 옮김 2017-05-15 96쪽 10,000원 264*196mm 9788979661231 책갈피

올해로 러시아 혁명이 100주년을 맞이했다. 1917년 러시아 혁명은 세계를 뒤흔들었다. 전 세계의 평범한 사람들은 러시아 혁명을 보며 열광했고 더 나은 사회를 위해 스스로 투쟁에 나섰다.

러시아 혁명의 주인공은 평범한 민중이었다. 노동자들은 사장들을 내쫓고 직접 공장을 운영해 생산을 통제했고, 소비에트라는 독자적 대의기관을 만들어 사회를 운영했다. 노동자가 직접 운영한 러시아는 놀랄 만큼 많은 것을 개선했다.

이 책은 젊은 여성 노동자 나탈리야와 병사 표트르라는 가상의 인물을 통해 1917년 러시아에서 실제로 벌어진 일을 매우 쉽고 흥미진진하게 전달하고 있다. 평범한 노동자와 병사가 어떻게 자신의 삶을 통제했는지, 어떤 과정을 거쳐 10월 혁명으로 나아갔는지 볼 수 있다.

지은이 소개

지은이: 존 뉴싱어 John Newsinger

마르크스주의 역사학자이고 바스스파대학교 교수다.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의 오랜 당원이기도 하다. Them and Us: Fighting the Class war 1910-1939(2015), British Counterinsurgency: From Palestine to Afghanistan(2015), The Blood Never Dried: A People’s History of the British Empire(2006), The Dredd Phenomenon: Comics and Contemporary Society(1999) 등 많은 책을 썼다.

그린이: 팀 샌더스 Tim Sanders

좌파 만화가이자 삽화가다. <인디펜던트>, <가디언>, <소셜리스트 워커> 등 다양한 매체에 작품을 기고했다. In the Heat of the Scribble(1995), An Independent Line(2008, 공저)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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