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이라크 전쟁 Iraq under Siege: The Deadly Impact of Sanctions and War 전쟁과 경제 제재의 참상

노엄 촘스키, 하워드 진 외 지음 이수현 옮김 2002-10-20 383쪽 14,000원 신국판 9788995130667 03300 북막스

세계 지식인들이 본 미국의 이라크 전쟁. 노엄 촘스키, 하워드 진 등 세계의 진보적 지식인들이 이데올로기와 선전의 베일을 벗기고 인권과 정의, 공정함의 관점에서 바라본 미국의 이라크 정책은 이라크 민중들의 참흑한 희생과 평화적인 세계 질서에 대한 경제적 탐욕과 폭력의 오염만을 가져왔을 뿐이며 반드시 철회되어야 할 악이다. 지성들의 예리한 분석과 실천적 대안들로 가득 찬 책.

추천사

지난 10년 동안 이라크에 대한 비인간적인 경제 제재 – 역사상 가장 철저하게 진행된 – 는 현대 국가로서의 이라크를 완전히 파괴해 이 나라의 민중을 죽음으로 내몰았고, 이라크의 사회간접자본뿐 아니라 농업∙교육∙보건제도를 붕괴시켰다. 이 모든 만행을 저지른 당사자는 미국과 영국이다. 이 두 국가는 유엔 결의안을 악의적으로 해석하여 이라크의 무고한 시민들에게 희생을 강요했지만, 막상 독재자 사담 후세인은 아무런 피해도 입지 않았다. 이 뛰어난 책은 이라크의 비극을 다룬 가치 있는 기록들을 담고 있다. 미국과 영국의 외교 정책이 가져온 끔찍한 현실에 관심 있는 모든 시민들은 이 책을 읽어야 한다.

에드워드 W 사이드, ≪오리엔탈리즘≫ 저자

이 책은 신세계 질서를 이해할 수 있는 열쇠를 제공해 주고 있다. 또한 이라크의 비극이 전 지구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협박과 거짓의 전형적인 모습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에두아르도 갈레아노, ≪수탈된 대지≫ 저자

여기 경제 제재와 전쟁의 와중에서 이라크의 민중들 – 특히 이라크의 아이들 – 이 겪은 공포에 대한 부인할 수 없는 기록이 있다. 이라크의 평범한 시민들에게 경제 제재는 또 다른 형태의 독재다. 원격 조정되고, 겉으로는 세련된 듯이 보이지만, 사실 이것은 말 그대로 어린아이들의 숨통을 죄고 있다.

아룬다티 로이, 소설 ≪작은 것들의 신≫ 저자

변화를 위한 대안은 대단히 설득력 있다. 아직 마음을 결정하지 못한 사람들은 반드시 참고해야 할 것이다.

<이코노미스트>

매우 중요한 책이다. 이 책이 널리 읽히기를 바란다.

토니 벤, 영국의회 전 의원

≪미국의 이라크 전쟁≫은 경제 제재에 맞서는 우리들의 투쟁에 대한 대단히 유용한 무기다. 이 책에는 경제 제재 때문에 죽어 가는 아이들에 대한 끔찍한 이야기만이 아니라, 신문들이 거의 언급하지도 않는 이야기들이 기록되어 있다. 또한 이 책은 만약 우리가 저들을 그대로 놔둔다면 저들이 만들어 갈 ‘지구화된’ 세계가 어떨 것인지에 대한 경고를 담고 있다.

다니엘 싱어, <네이션>

미국의 이라크 정책에 대한 일관되고 포괄적인 비판.

<텍사스 옵서버>

≪미국의 이라크 전쟁≫은 분석력이 탁월한 글, 실천에 대한 호소와 활동가들을 위해 유용한 ‘할 일’ 목록들로 가득 차 있는 책이다. 반드시 읽고 행동해야 한다.

당대의 공식 기록을 감싸고 있는 이데올로기와 선전의 베일을 걷어낸 시선을 던진 첫 번째 책.

션 곤잘레스, <커먼 드림스 뉴스 센터>

정확하고 읽기 쉬우며, 다양한 목소리를 담게 끔 용의주도하게 편집된 책. 이라크 문제에 대한 훌륭한 입문서이자 활동가들을 위한 자료집으로서도 손색이 없다.

<소셜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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