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조합 속의 사회주의자들

알렉스 캘리니코스, 랠프 달링턴, 던컨 핼러스 지음 이승민 옮김 2018-11-10 192쪽 10,000원 신국판 변형 9788979661569 책갈피

진정한 사회 변화를 바라는 사람들은 노동조합에서 어떻게 활동해야 할까? 왜 노동조합 지도자만 되면 그렇게 자주 실망스러운 타협을 하는 걸까? 현장 조합원의 자주적 활동을 북돋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사회주의자들의 노동조합 활동 경험을 담은 책이다. 20세기부터 오늘날까지 여러 사회주의자들이 발전시킨 노동조합 활동 방안들을 살펴보고 각각의 강점과 약점을 분석한다. 또, 노조 상층 지도자들이 투쟁을 이끌다가도 때때로 노동자들의 열망을 저버리고 실망스러운 타협을 하는 이유를 그들의 사회적 위치와 연관 지어 설명한다. 진정한 사회 변화를 바라는 사람들이 노조 상층 지도자들의 한계를 극복하고 투쟁을 일관되게 발전시키기 위해 노동조합 속에서 어떻게 활동해야 할지 그 방향을 제시한다.

지은이 소개

알렉스 캘리니코스 Alex Callinicos

영국 런던대학교 킹스칼리지 유럽학 교수이고, 사회주의노동자당 중앙위원장이다. 국내에 번역된 책으로는 《노동자 계급에게 안녕을 말할 때인가》, 《카를 마르크스의 혁명적 사상》, 《차별과 천대에 맞선 투쟁의 전략과 전술》(공저) 등이 있다.

 랠프 달링턴 Ralph Darlington

영국 샐퍼드대학교 고용관계학 교수다. 노동, 고용, 노사 관계, 노동조합운동을 꾸준히 연구해 왔고 여러 노동조합의 자문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국내에 번역된 책으로는 《사회변혁적 노동조합운동》이 있다.

던컨 핼러스 Duncun Hallas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의 전신인 《소셜리스트 리뷰》 그룹의 창립 멤버이자 교사노조 활동가였다. 국내에 번역된 책으로는 《트로츠키의 마르크스주의》, 《당과 계급: 노동계급에게는 어떤 정치조직이 필요한가?》(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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