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경제와 제국주의 Мировое хозяйство и империализм

니콜라이 부하린 지음 최미선 옮김 2018-07-30 260쪽 13,000원 신국판변형 9788979661385 책갈피

미-중 갈등의 격화로 동아시아 정세가 요동치는 오늘날 진정한 평화를 바라는 한국의 독자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 나왔다. 100여 년 전 러시아 혁명가 니콜라이 부하린이 제1차세계대전의 포화 속에서 쓴 이 책 《세계경제와 제국주의》는 개별 기업 사이의 경제적 경쟁이 어떻게 국민국가 사이의 정치적∙군사적 경쟁으로 발전해 왔는지 보여 준다.

이 책은 고전적 마르크스주의 제국주의 이론의 가장 중요한 문헌으로 손꼽히며 레닌의 《제국주의, 자본주의의 최신 단계》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도 유명하다. 이 책의 출간을 계기로 레닌과 부하린 같은 고전적 마르크스주의자들의 제국주의 이론에 대한 오해와 왜곡도 바로잡힐 수 있을 것이다.

옮긴이 소개

최미선
노동자연대 활동가로 한신대학교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일본학과를 수료했다.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통역학과(한일전공)를 졸업했으며 전문 통번역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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