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번역 카를 마르크스의 혁명적 사상 The Revolutionary Ideas of Karl Marx

알렉스 캘리니코스 지음 이수현 옮김 2018-07-26 392쪽 15,000원 신국판 9788979661361 책갈피

마르크스 탄생 200년을 맞아, 행동하는 지식인 알렉스 캘리니코스의 스테디셀러 《카를 마르크스의 혁명적 사상》이 완전히 새로운 번역으로 출간됐다.

이 책은 마르크스를 단순히 경제학자로 다루지 않는다. 엥겔스가 말했듯이 마르크스는 “무엇보다 혁명가”였다. 마르크스에게 이론은 세상을 바꾸기 위한 수단이었고 그가 평생 한 작업, 유물론적 역사관의 정립이나 《자본론》에서 정점에 이른 엄청난 경제학 연구는 노동자들이 스스로 해방하는 사회라는 단 하나의 목표를 위한 것이었다.

이 책은 마르크스주의를 온갖 오해와 왜곡에서 구해 낸다. 이른바 ‘사회주의’를 표방한 나라들이 마르크스가 생각한 사회주의와 전혀 다른 체제였음을 입증해 낸다. 또 마르크스주의를 실천과 괴리된 ‘학술적’ 마르크스주의의 늪에서 구해 내 본래 자리인 ‘실천적’ 마르크스주의로 되돌려 놓는다.

지은이 소개

알렉스 캘리니코스

1950년 짐바브웨에서 태어난 세계적 석학으로 저명한 마르크스주의 이론가이자 활동가다.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자본론의 논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런던대학교 킹스칼리지 유럽학 교수이며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 중앙위원장이다.

국내에 번역된 책으로는 《제국주의와 국제 정치경제》, 《반자본주의 선언》, 《무너지는 환상》, 《포스트모더니즘: 마르크스주의의 비판》, 《사회이론의 역사》, 《현대철학의 두 가지 전통과 마르크스주의》, 《제3의 길은 없다》, 《평등》, 《이론과 서사》, 《제국이라는 유령》, 《알렉스 캘리니코스의 자본론 이해》(근간) 등 수십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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