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서명 요청] 의견의 차이를 이유로 출판을 중지하고 수거하라는 부당한 요구 중단하라!

노동당 여성위원회, 불꽃페미액션, 노동당 성정치위원회, 페미당당 등의
《성폭력 2차가해와 피해자 중심주의 논쟁》 출판 중지와 수거 요구를 중단하라!
의견이 다르다고 책을 없애라는 것은 언론∙출판∙사상의 자유 부정이다.

《성폭력 2차가해와 피해자 중심주의 논쟁》(최미진 지음)은 1990년대 후반 이후 확산된 ‘피해자 중심주의’-‘2차 가해’ 개념이 여성운동과 노동자운동에 어떤 결과를 낳았는지 돌아보고 대안을 모색하려는 논의에 도움이 되고자 펴낸 책입니다.

그런데 최근 노동당 여성위원회, 불꽃페미액션, 노동당 성정치위원회, 페미당당 등이 《성폭력 2차가해와 피해자 중심주의 논쟁》 출판 중지와 수거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심지어 “법적 대응에 직면할 것”이라고까지 했습니다. 책의 내용에 이견이 있다면 토론과 논쟁을 해야 할 일이지 금지하고 억누를 일이 아닙니다. 이들의 요구는 민주주의 운동의 오랜 전통을 거스르는 비민주적 처사입니다.

이에 책갈피 출판사는 《성폭력 2차가해와 피해자 중심주의 논쟁》을 출판 중지하고 수거하라는 부당한 요구에 항의하는 서명을 시작했습니다. 여러분의 적극적 동참을 호소합니다. 많은 분들이 서명에 참여해 주시고 주변에 널리 알려 주신다면, 책을 폐기하라는 부당한 요구를 중단시키는 데 큰 힘이 될 것입니다.

※  이 서명은 향후 법률적 다툼이 벌어지면 재판부에도 제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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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폭력 2차가해와 피해자 중심주의 논쟁》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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