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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퇴진 촛불 운동 현장 보고와 분석

지음 최영준∙최일붕 엮음 2017-04-19 592쪽 18,000원 신국판 9788979661224 책갈피

박근혜 퇴진 운동은 역대 한국 시위의 모든 기록을 갈아 치우는 일대 사건이었다. 연인원 1600만 명이 참가했고 100만 시위가 무려 6차례나 벌어졌다. 단일 사안으로 거대한 대중 집회가 5개월 동안 이어진 것도 최초였다. 《박근혜 퇴진 촛불 운동: 현장 보고와 분석》은 이 중요한 정치적 사건을 처음부터 끝까지 생생하게 기록했다. 본대회와 광장 곳곳에서 나타난 연대의 모습과 참가자들의 자유 발언도 꼼꼼하게 담고 있다. 운동의 방향을 둘러싼 논쟁도 자세하게 다룬다. 퇴진 운동 안에서 벌어진 무수히 많은 논쟁을 숨김없이 다루고 운동이 승리할 전략과 전술을 제시하려 애쓴다.

이 책은 촛불 운동이 어떤 우여곡절을 겪고 어떻게 승리했는지, 무엇이 부족했는지 살펴봄으로써 적폐 청산을 위해 앞으로 어떻게 싸워야 하는지, 무엇을 보완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차례

엮은이 머리말

1부 전초전

2부 파죽지세 (10월 말 ~ 12월 초)

1주 썩어 빠진 시궁창 박근혜 정부

2주 최순실의 농단이 아니라 박근혜·최순실 농단

3주 촛불, 들불이 되다

4주 몽니 부리는 박근혜, 내분 겪는 여당, 눈치 보는 야당

5주 청와대는 포위됐다

6주 “변명 말고 즉각 퇴진하라!” 사상 최대 전국 230만 명이 모이다

7주 탄핵 가결됐으니 이제 당장 내려와라

3부 국회 탄핵 후 숨고르기 (12월 중순 ~ 1월 말)

8주 박근혜 없는 박근혜 정부, 황교안 체제가 시작하다

9주 박근혜 정권 퇴진할 때까지 촛불은 계속 간다

10주 황교안이 박근혜의 적폐를 밀고 가다

11주 “세월호는 올라오고, 박근혜는 내려가라!”

12주 준 놈이나 받은 놈이나 한통속, “재벌 총수 구속하라!”

4부 우익의 준동 본격화 (1월 말 ~ 2월 초)

13주 이재용 구속영장 기각에 ‘열 받은’ 촛불, 눈보라를 뚫고 모이다

14~15주 설 연휴를 틈탄 박근혜 일당의 준동

5부 다시 불타오르다 (2월 초 ~ 3월 초)

16주 우익의 총공세에 맞서 다시 거리로

17주 “이재용도 구속됐다, 박근혜도 구속하라!”

18주 다시 모인 100만, 이것이 우리의 답이다

19주 우익 준동 우습다, 반드시 박근혜를 쫓아내겠다

6부 마침내 승리하다

20주 기쁘다, 박근혜 파면! 우리가 해냈다!

21~22주 파면 이후, 박근혜 구속과 적폐 청산을 외치다

7부 돌아보기 내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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