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신간 서평 《레닌 평전 4: 볼셰비키와 세계혁명》

레닌의 성공과 실패에서 배우기

출처: <레프트21>

토니 클리프의 레닌 평전 4부작의 마지막 권 《레닌 평전 4: 볼셰비키와 세계혁명》이 출판됐다.

《레닌 평전 4》는 1919~24년에 레닌과 볼셰비키가 공산주의 인터내셔널(코민테른)을 건설해서 혁명을 확산시키려고 했던 노력, 그 성공과 실패를 다룬다. …

 

레닌이 꿈꾸었던 혁명의 진정한 의미

출처: <세계일보>

전 세계에서 사회적 격차가 극심해지고, 서유럽의 사회주의 운동이 재조명을 받고 있는 시점에서 레닌 평전이 나왔다. 이번이 네 권째다. 사회주의 혁명의 원전을 들여다볼 수 있는 책이다. 레닌이 건설하려 했던 공산당은 자신의 역사적 과제를 분명히 인식하고 단결한 정당, 명확한 강령을 바탕으로 대중과 올바른 관계를 구축한 정당, 다시 말해 엄격한 원칙과 혁명적 현실주의를 잘 결합한 정당이었다. 그러나 러시아 밖의 공산당들이 보여 준 것은 기회주의이고 종파적인 것들뿐이었다. 그들은 양 극단인 기회주의와 모험주의 사이에서 정신없이 왔다 갔다 했다. 레닌은 시간이 더 있었다면 일관된 혁명적 사회운동으로 발전시켰을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그랬을 수도 있다. 그러나 역사가 허용하지 않은 것이 바로 그 시간이었다. 이 책은 레닌이 이루고자 한 혁명의 진정한 의미와 사회주의 본질이 어떤 연관이 있는지 쉽게 풀이한다. 레닌이 다시 살아 돌아온다면 지금의 사회주의 운동에 대해 뭐라고 평가할까. 저자는 나름의 답변을 제시한다. …

 

생애 마지막 시기, 레닌의 투쟁

출처: <레디앙>

토니 클리프의 <레닌 평전> 4부작. 러시아와 유럽의 다양한 사료와 문헌을 꼼꼼히 살펴보고 주의 깊게 분석한 바탕 위에서 1960년대 이후 이른바 ‘아래로부터의 역사학’ 같은 사회사적 연구 성과도 흡수해 레닌의 진짜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 준다.

레닌을 신성시하거나 악마화하는 기존의 레닌 전기와는 달리 레닌의 정치적 장점과 위대성뿐만 아니라 오류와 한계도 가감 없이 드러낸다. …

 

토니 클리프, ‘레닌 평전’ 4부작 완간

출처: <민중의소리>

토니 클리프가 쓴 <레닌 평전> 4부작이 완간됐다.

이번에 발간된 4부의 부제는 <불셰비키와 세계혁명>이다. 이 책은 레닌이 볼셰비키가 혁명을 전 세계로 확산시키기 위해 공산주의 인터내셔널을 건설하고 성공과 실패를 겪는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 준다. 서유럽 혁명의 패배와 러시아 혁명의 변질 속에서도 결코 좌절하지 않고 스탈린과 관료에 맞서 싸우는 레닌의 마지막 투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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