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캘리니코스의 자본론 이해 Deciphering Capital: Marx’s Capital and its destiny

알렉스 캘리니코스 지음 이수현 옮김 2018-09

마르크스의 《자본론》이 출간 150주년을 맞이했다.

《자본론》은 “지난 1000년 동안 인류에게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친 저술”로 꼽히고 최근에는 급진적 대중 운동의 부상과 경제 위기가 맞물리면서 마르크스주의의 정치경제학 비판에 대한 관심이 급증했다.

그러나 영향력이 큰 만큼 《자본론》을 둘러싼 해석과 논쟁도 만만찮다. 이런 논쟁은 단지 부르주아 경제학자와 마르크스주의 경제학자 사이에서만 일어나는 게 아니다. 마르크스주의 경제학자 사이에서도 여러 논쟁이 있다.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이 책에서 《자본론》을 둘러싼 다양한 주장과 논의를 살펴보고 자신의 견해를 밝힌다. 마르크스가 《자본론》에 사용한 방법을 헤겔과 리카도의 방법과 비교해 공통점과 차이점을 보여 주고, 그람시·알튀세르·하비 등의 주장도 논쟁적으로 다룬다.

차례

머리말 들어가며 1장 구성 2장 방법1: 리카도 3장 방법2: 헤겔 4장 가치 5장 노동 6장 경제 위기 7장 오늘날 부록 알튀세르 — 관계를 통한 우회 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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